주식이야기

국장 다뺐다

다이센 2022. 2. 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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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한번도 금리인상은 완만하게 온 적이 없고

가파르게 왔었음

 

그만큼 증시 충격도 가파르게 왔었음

 

그리고 역사적으로 연준의장의 키와 금리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음

 

즉 제롬 파월 의장이 그린스팬 의장보다 키가 크므로

평균 금리는 6~8% 수준까지 가파르게 인상될 것으로 전망함

 

그래서 나는 지금 전재산을 미국 채권숏에 걸어버렸음

 

아니라고?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