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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렸다 ​ 미국주식도 전반적으로 떨어졌고 ​ 한국주식도 금리동결이 예상되면서 은행주가 크게 떨어지며 타격이 좀 있었다 ​ 물론 #15 비교해서 주식상황이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다 ​ 왜냐하면 1주일 단위로 보기때문이다 ​ 아마 매일 투자록 썼으면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지 않았을까 ​ ​ ​ 다만 3월 17일까지는 매수나 매도를 안하기로 결정했기에 그저 기다릴 뿐이다 ​ 그리고 1차 매수(3월 17일)를 위해 현금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 파킹통장에서 놀고 있는 돈들이 다음달에는 1500만을 돌파할 듯하다 ​ 가끔 매수마려운 시점이 있지만 약속은 약속이니 지켜야지.. 22년 종합투자계획에 따라 370만원씩 8번에 걸쳐서 추매하기로 했지만 ​ 각 매수때마다 ..

수익률이 이상하지만 1000만원을 달성 했읍니다.. 근데 2022년도 다들 전망을 안좋게 보길래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 화욜에 sqqq나 100만원 어치 사볼려고 했는데 안좋을까용 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쨋든 22살에 1000만원 달성해서 기분이 좋습니도 군대에서 항상 주식 1000만원 찍는게 목표였는데 기분이 좋네요 모두 화이팅 :)

(삼성전자) 1번 구간에 매수한 주주들은 2번구간이 왔을때 모두가 수익권이다. 그럼 돈이 필요한 개미주주들은 수익권일때 언제 팔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그럼 2번구간에서 세력들은 2개의 음봉을 연달아 만들고 개미들의 심리를 흔들어 놓는다. 그럼 매도를 고민하던 개미들은 매도를 하게 되고 세력은 개미의 주식을 다 받아 유동 주식수를 줄여 주가를 끌어올린다. 주가를 끌어올려도 매도할 개미가 적기 때문에 주가는 큰폭으로 상승할 수 있다. 그리고 큰폭으로 오른뒤에 해외 칼럼이나 컨센서스등에 뉴스를 띄우고 국내에도 띄운다. 그리고 관련 회사도 띄우게 되는데 이게 섹터다. 섹터가 한번에 올라가는 이유도 다 그것 떄문이다. 그렇다고 전부 다 올라가지 않는다. 그런 회사들은 대부분 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회사였다. 하지..

보름가까이 쳐맞기만 하던 3배 레버리지 종목 본전 눈앞에서 다시 떨어졌는데 오늘 프장에 팔아버렸거든 자고 일어나니 떡락했다가 다시 내가 팔아버린 가격까지 올라왔어.... 원자재 천가빼고 폭등 채권 폭등 장단기금리차 축소 주식 폭등(전일 앱장기준 약보합)이 현재상황인데 셋중에 최소 하나는 구라를 치고 있는건데 대체 어느놈이라고 생각함? 아니면 사실 주식은 킹반영으로 과낙폭이었고 오늘 세력들이 올리는 날인건가

한미반도체 추가매수 지점 HMM 매수지점 21일 전 수익률 오늘자 수익률 우리엄마 쌉 야수임;;; 나였으면 때려죽여도 저 지점에서 추매, 매수 못함

대충 이제 1년 3개월정도 된 주린이인데 그동안의 주식 복기하려고 글 씀 가장 주식 처음으로 시작한 1월 7일 그당시에 주식에 관심있어서 주변에 주식하는 친구들한테 이야기도 듣고 방법들 물어보면서 하는 법 대략 익히다가 이란 미국 분쟁 일어났다는 이야기 듣고 원유관련주 단타침 당시엔 확신이 있어서 했는데 시드가 살짝 아쉬움 당시 자본금 50만원 정도였을듯 저 이후에 원유에 관심이 많아져서 원유 관련만 보고 있다가 원유 떨어진거 보고 레버리지 구매 근데 다음날 원유 떨어지기 시작함 -40 얼마 안남은 시점 느낌에 싸해서 인버스 구매했는데 운좋게 조금 벌음 4~5월달은 겁도 없이 원유 선물로 단타질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놈이었음 사실상 홀짝이였으니까 자기전에 기도하고 잤던거 같음 ㅋㅋㅋ 이후 한국금융지..

게임스탑 쳐물려놓고 징징대는놈들은 피터린치가 빠따로 대갈통을 터트려 죽여야함

엄마가 주식은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하는 방법을 몰라서 항상 펀드만 들었음 이번 코로나때도 주식얘기 계속 하셔서 나도 코인이나 하고 주식은 안해봐서 이것저것 찾아보고서 내 이름으로 증권계좌를 파고 엄마돈을 받아서 주식 하는중 엄마돈으로 내가 주식하는게 아니고 엄마가 사라는거 내가 삼 매수 매도는 이런식으로 이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크게 한 번 몰아칠거 같아서 엄마한테 얼마 전에 들어간것들은 내려가면 크게 내려갈거 같아서 한참 일찍 들어간 삼전우는 냅두고 얼마 전에 들어간거 정리하는게 어떠냐고 해서 그것들은 정리하고 정리한 돈으로 이모들 생일선물 줄거라고 하심 엄마가 주식하게 해줘서 고맙다는데 아아...이게 효도인가... 뿌듯하구나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건 2018년부터. 사서도 많이 읽고, 빌려서도 많이 읽었으니 실질적으로 읽은 건 한 1년 평균 10~15권 정도 해서, 40권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책을 읽게된 동기는 모든 사람들과 비슷합니다. 제가 주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게 2017년(소액 굴린지는 몇 년 됐는데 이 때는 아빠가 사래서 뭣도 모르고 넣은거라 의미 없는 듯)입니다. 2017년은 반도체 오버사이클과 대통령 교체 수혜로 지금 시장처럼 사면 다 오르던 시대였죠. 시작한 타이밍이 좋았습니다. 당연히 타이밍빨로 얻은 돈은 쉽게 사라지더라고요. 반도체 오버사이클이 끝나고 박스장에 돌입하니까 수익률이 쭉쭉 깎이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말그대로 천장에서 사서 바닥에서 파는 개호구짓을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벌어놓은 수익이 점점 ..

안녕하세요. 82600원에 잠깐 매수하고 매도 안한 미개봉 상품 입니다. 직거래나 온라인 거래 둘다 가능합니다. 원래 82600원에 산건데 저렴한 82000원에 싸게 팝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