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번 구간에 매수한 주주들은 2번구간이 왔을때 모두가 수익권이다. 그럼 돈이 필요한 개미주주들은 수익권일때 언제 팔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그럼 2번구간에서 세력들은 2개의 음봉을 연달아 만들고 개미들의 심리를 흔들어 놓는다. 그럼 매도를 고민하던 개미들은 매도를 하게 되고 세력은 개미의 주식을 다 받아 유동 주식수를 줄여 주가를 끌어올린다. 주가를 끌어올려도 매도할 개미가 적기 때문에 주가는 큰폭으로 상승할 수 있다. 그리고 큰폭으로 오른뒤에 해외 칼럼이나 컨센서스등에 뉴스를 띄우고 국내에도 띄운다. 그리고 관련 회사도 띄우게 되는데 이게 섹터다. 섹터가 한번에 올라가는 이유도 다 그것 떄문이다. 그렇다고 전부 다 올라가지 않는다. 그런 회사들은 대부분 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회사였다. 하지..